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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.3 MB
한국소설
고선영
도서출판 피닉스
19세
“난 쉽게 죽지 않아, 반드시 성공할 거야. 내가 왜 죽어?” 한 남자가 있었다. 재벌기업의 그룹사에 다니는 그 남자의 이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‘장수’ “시팔! 시팔이야. 이 세상에 있는 남자는 다 십팔이야, 두 발 잘린 비들기를 가져 와” 한 여자가 있었다. 비둘기의 두 다리를 가져오면 내 몸을 주겠다고 거리에서 시를 쓰는 여자 ‘지혜’ “난 밤만 되면 왜 몸이 뜨거워지는지 모르겠어요. 낮에는 요조숙녀처럼 행동하고…” 또 한 여자가 있었다. 장수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총각직원들의 모든 로망 ‘이미경’ 한 남자와 두 여자의 뜨거운, 섹스, 그리고 허무한 사랑이 교차되면서 우리들의 슬픈 자서전은 시작이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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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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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너의 입에서 달빛을 삼키며
2.노을에 누워 있는 비너스
3.겨울밤의 블루스 1막 2장
4.뜨겁게 꿈틀거리던 허상
5.바다는 돌아눕지 않는다
6.바다는 지금 몇시 인가
7.먼 곳에 있는 여자들
8.지금은 사랑을 할 시간이다.
9. 그 겨울의 우울한 삽화
10. 내 푸른 영혼의 29살 자서전
“난 쉽게 죽지 않아, 반드시 성공할 거야. 내가 왜 죽어?”
한 남자가 있었다. 재벌기업의 그룹사에 다니는 그 남자의 이름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‘장수’
“시팔! 시팔이야. 이 세상에 있는 남자는 다 십팔이야, 두 발 잘린 비들기를 가져 와”
한 여자가 있었다. 비둘기의 두 다리를 가져오면 내 몸을 주겠다고 거리에서 시를 쓰는 여자 ‘지혜’
“난 밤만 되면 왜 몸이 뜨거워지는지 모르겠어요. 낮에는 요조숙녀처럼 행동하고…”
또 한 여자가 있었다. 장수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총각직원들의 모든 로망 ‘이미경’
한 남자와 두 여자의 뜨거운, 섹스, 그리고 허무한 사랑이 교차되면서 우리들의 슬픈 자서전은 시작이 된다.
어둠의 세계에 사는 여성들을 전문적으로 취재하여 잡지에 기고하는 프리랜서로 활동을 하다가 몇 년 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을 하고 있다. 주로 여성의 심리와 현대인들의 부부관계에 관한 글들을 써 왔다. 몇 년 전에 발표한 장편소설 『위기의 부부들』은 성문란이 심각한 현대 부부들의 심리적 갈등을 표출한 작품으로 평가 되고 있다. 최근에는 삼십대 부부의 자유분방한 섹스관을 그린 『그녀의 여자』1.2권을 발표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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